정태원 한국통신 인력관리실장은 18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으로 열린 제14회 한국 아이디어경영 전국대회에서 ‘2001 KMAC(KMAC:Korea Management Association Consultants) 경영자상’을 수상했다.
정 실장은 창의적인 지식기반 개선 제안활동을 추진해 경영효율성 제고에 크게 기여했다. 정 실장은 전년도에는 11만8000건의 제안을 접수, 그 중 80% 이상을 실시해 2000억원이 넘는 경제적 효과를 거두었고 올해는 제안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성공적으로 전국에 확산시켰다. 또한 지식경영과 연계한 지식제안제도 및 고객의 다양한 소리를 청취하고 고객과 함께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고객의 아이디어를 경영에 반영하는 고객제안제도를 추진하는 등 아이디어 경영분야의 탁월한 리더십과 경영능력을 인정받았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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