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통신통합(CTI)업체인 나인정보기술(대표 권경혁 http://www.nain.co.kr)은 행정자치부가 추진하는 소방표준 교환기 시스템 중 미들웨어부문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나인정보기술이 공급하는 미들웨어는 LG전자 교환기(스타렉스)와 삼성전자 교환기(인포렉스)에 모두 호환되고 유럽교환기(CSTA) 표준을 따르고 있어 기종에 관계없이 호처리를 할 수 있다. 또 이 제품은 국산교환기 외에 외산교환기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이번에 행자부의 표준으로 채택된 나인정보기술의 미들웨어는 소방서 한곳에 시범설치되며 테스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전국 소방서 교환기에 설치될 예정이다.
나인정보기술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중국·일본·미국 등 해외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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