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첨단게임산업협회(회장 박영화)는 다음달 4일부터 사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아케이드게임 전문전시회인 ‘아모아쇼’에 한국공동관(Korea Game Zone)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한국공동관에는 국내 9개 아케이드 게임개발사들이 참가한다. 가시오페아(대표 박찬종)는 가상현실(VR)을 이용한 러닝머신 운동기구인 ‘사이런(CyRun)’을 출시하고 이엠텍(대표 신동원)은 살충제 분사방식의 체감형 슈팅게임 ‘버그버스터즈’를 내놓는다. 이오리스(대표 전주영)는 경품게임기 ‘엘도라도’와 포트리스2블루의 아케이드 버전인 ‘포트리스2블루 아케이드’를 공개한다. 또 어뮤즈월드(대표 이상철)는 메달 밀어내기 게임기 ‘굿잭’을 출시해 해외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아모아쇼는 비디오게임, 시뮬레이션기기, 게임장비 등 아케이드 게임관련 모든 품목이 전시되며 1만명 이상의 게임관계자들이 참석한다.
한국공동관 참여업체는 가시오페아, 비젼테크시스템, 아이앤비테크놀러지, 어뮤즈월드, 엔지지엔터테인먼트, 이엠텍, 이오리스, 타프시스템, 한솔엔터프라이즈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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