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통합(NI) 업체인 코리아링크(대표 박형철 http://www.korealink.ne.kr)는 최근 SI업체인 엔디에스(대표 김용서)와 유통매장 현대화 장비 공급과 설치 보수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코리아링크는 이번 계약 체결로 자체 개발한 무선전자가격 표시 시스템을 농심 계열사인 농심가 부산 동래 메가마트점에 9월 10일까지 설치하게 된다. 무선가격표시기는 제품가격 및 재고정보를 실시간 무선으로 유통업체의 POS시스템과 연동해 고객 및 종업원에게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종업원의 수작업을 대폭 줄이고 효과적인 재고관리를 가능케 함으로써 비용절감뿐 아니라 대고객 서비스 강화 및 물류비 절감효과를 거둘 수 있다.
코리아링크 박형철 사장은 “이번 계약은 코리아링크가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유통정보화 사업의 시작”이라고 설명하고 “이번 계약체결을 계기로 신세계, 롯데 등 대형 할인점 및 편의점 등을 대상으로 무선전자가격 표시기 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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