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선트시스템스코리아(대표 손명원)는 휴대형 기기에 적합한 초소형·저전력의 640×480 VGA급 해상도를 구현할 수 있는 상보성금속산화물반도체(CMOS) 이미지센서(모델명 CX20490)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크기와 배터리 수명이 중요시되는 스마트폰, 차세대 개인휴대단말기(PDA), PC용 카메라 및 디지털 스틸카메라 등에 장착돼 디지털 이미지와 영상 캡처 기능의 통합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0.18미크론(1㎛은 100만분의 1m) CMOS 공정을 이용했고 설계과정에서 CMOS 이미지 프로세스 리소그래피(lithography)를 줄여 더 작고 높은 광학성능을 가진 픽셀(pixel)을 제작, 초소형·저전력을 실현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현재 이 제품은 시제품 구매가 가능하며 가격은 1000개 구매시 개당 10달러다.
시장조사기관인 캐너스인스탯그룹의 조사에 따르면, 디지털 스틸카메라, PC용 카메라, 이동전화기, PDA 등과 같은 이미징 제품들이 2005년까지 전세계적으로 연간 1억5000만개가 생산될 정도로 시장이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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