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국통신은 10일부터 이달 말까지 그룹 임직원 및 가족, 퇴직자 등 1만여명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운동을 갖는다. 10일 오전 경기도 분당 본사에서 이상철 사장(오른쪽)과 이동걸 노조위원장이 나란히 헌혈하고 있다.
한국통신(대표 이상철)은 그룹 임직원 및 가족, 퇴직자 등 1만여명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운동을 10일부터 오는 31일까지 22일 동안 전국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통은 이번 행사를 통해 총 3000L(1.5L 페트병 2000개 정도)를 채혈하며 헌혈증서는 오는 9월 1일 ‘희망을 나누어요’ 행사에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증할 계획이다. 특히 이날 오전 11시 분당 본사 5층에서는 이상철 사장과 이동걸 노조위원장이 나란히 각각 400㏄를 동시에 헌혈했으며, 자회사 사장단 4명도 참여해 그룹의 일체감을 다졌다.
한통은 “이번 행사는 그동안 사내 봉사동호회인 ‘사랑의 봉사단’이 추진해온 사랑의 헌혈 행사를 한통 가족이 모두 참여하는 전사적인 행사로 발전시킨 것”이라고 밝혔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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