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C(대표 곽정소 http://www.kec.co.kr)가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인 ‘KSTAR 시스템’의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KEC는 이번 ERP 구축으로 사무혁신, 의식개혁, 프로세스 개혁 등 부문간 혁신활동을 전사적으로 통합, 발전시키게 됐으며 재무, 생산, 영업, 조달 등의 업무를 글로벌 공급망으로 통합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회사측은 또 제품수요에 대한 정확한 예상으로 실시간 생산체제를 갖추고 주문과정에 대한 실시간 추적과 총 재고에 대한 모니터링 및 감축을 통해 유연한 마감체제를 구축, 주문에서 발주까지의 총 소요시간을 10일에서 3일 내로 단축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KEC는 향후 인터넷 환경을 이용한 스피드 경영체제를 구축하는 방안으로 국내외 각 거점간 인터넷 영상회의 실시, 물류정보체계 및 수출입관리체계 통합 등을 추가시키며 2003년까지 ‘KSTAR 시스템’을 국내외 전 거점 및 그룹으로 확대 구축할 계획이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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