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정보기술(SIT)업체인 하도소프트(대표 곽영완 http//msagent.co.kr)는 음성합성(TTS)기술을 활용해 개인휴대단말기(PDA)에서 온라인으로 일반인과 농인이 모두 채팅과 전자상거래를 할 수 있는 제품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제품은 보이스XML과 설리반기술을 활용, 서버상에서 5MB까지 차지하는 메모리용량을 50 로 줄여 온라인 PDA로 서비스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이 제품을 활용해 말을 못하는 농인은 캐릭터 수화로, 일반인은 인공지능 캐릭터의 TTS를 이용, 상품소개 등의 정보검색은 물론 주문·접수·결제 등의 전자상거래와 채팅까지 즐길 수 있다.
이 회사는 최근 일본어 TTS를 이용한 정보검색, 실시간 정보안내, 캐릭터 채팅시스템을 온라인서비스하는 것을 골자로 일본의 스미토모상사·세가 등과 계약을 앞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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