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소매상인 하프닷컴이 서적부문 판매를 강화한다고 C넷(http://www.cnet.com)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e베이 자회사인 하프닷컴은 에이브북스와 제휴를 맺고 이달 하순부터 중고서적 및 품절서적, 전집류 등을 판매하기로 했다.
온라인을 통해 일반 서적류·CD 등을 판매해온 하프닷컴은 지난 4월 컴퓨터·전자제품·스포츠용품으로 품목을 확대한 데 이어 이번에 에이브북스와 제휴, 서적과 관련한 사업을 확장하게 됐다.
하프닷컴과 제휴한 에이브북스는 산하에 8300개 판매상과 2900만권의 책을 보유하고 있으며 인터넷 서적사이트인 반스앤드노블닷컴을 비롯해 호주의 바이블로즈닷컴 등에 책을 공급하고 있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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