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신탁증권(대표 홍성일)은 원장이관 사업자로 한국HP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한투증권은 지난 5월부터 한국HP·한국IBM·삼성SDS 등 3개 업체로부터 제안서를 받아 선정작업을 벌여왔으며 최근 한국HP를 사업자로 최종 선정했다. 당초 한투증권은 메인프레임에 기반한 한국IBM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으나 유닉스 환경으로의 전환을 위해 한국HP를 선택했다.
이 회사 IS전략부 관계자는 “내부적으로 메인프레임과 유닉스를 놓고 많은 논란이 있었지만 유닉스도 안정성이 높다고 판단했으며 참가업체가 제안한 구축비용 및 기간 등을 고려해 한국HP를 선정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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