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앤드, AI 기반 ISMS·ISMS-P 적합성 판단 특허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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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앤드

넷앤드는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ISMS-P) 인증 기준에 따른 다단계 자동 적합성 판단 시스템' 특허를 등록했다고 4일 밝혔다.

해당 기술은 ISMS·ISMS-P 인증 대응 과정에서 수행되는 수준 진단과 증적 자료 검토를 자동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존 수작업 중심의 컨설팅 방식에서 발생하던 시간 지연과 인적 오류 문제를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스템은 '규칙-AI-전문가'로 이어지는 3단계 구조로 구성된다. 1단계에서는 키워드와 스크립트를 기반으로 정형 데이터를 선별하고, 2단계에서는 생성형 AI(LLM)가 유사 사례와 맥락을 분석해 비정형 데이터를 판단한다. 이후 고난도 항목에 대해서만 전문가가 최종 검토를 수행한다.

각 단계별 판단 결과는 시스템에 피드백되어 규칙과 AI 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는 구조다. 또 모든 판단 근거는 로그로 기록돼 평가 과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감사 대응에 활용 가능하다.

넷앤드는 해당 기술을 통해 컨설팅 품질 편차를 줄이고, 증적 관리대장과 수준 진단 보고서를 자동 생성해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진형 기자 j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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