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서버기술인 ‘서밋테크놀로지(Summit Technologly)’가 국내에 소개된다.
LGIBM(대표 변보경)은 오는 19일 서울 잠실 호텔롯데월드에서 개최하는 ‘테크놀러지 심포지엄&솔루션 페어’에서 IBM이 최근 개발한 ‘서밋테크놀로지’를 소개한다고 14일 밝혔다.
서밋테크놀로지는 IBM이 대형서버에 적용하던 서버기술인 ‘X아키텍처’의 차세대 기술로 파티셔닝기술·다중운용체계(OS)·입출력(IO) 확장기술을 망라하고 있다.
이 기술은 특히 CPU의 파티션을 실시, 다양한 OS의 중앙집중화를 유도해 윈도NT·유닉스·리눅스 기반의 솔루션을 모두 활용할 수 있으며 노드간 고속연결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또 원격IO 박스를 이용해 유연성 있는 IO 확장을 가능케 하는 기술도 포함하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서밋테크놀로지는 그동안 대형서버에서만 제공되던 기술을 PC서버에 적용한다는 점에서 획기적”이라며 “연말께 이 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세미나에는 인텔코리아·마이크로소프트·SAP코리아·아리바코리아 등이 참여하며 중소업체들도 다수 참여해 전자상거래·고객관리·보안 등 관련 솔루션도 소개된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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