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 양파사주기 운동

 한국통신 전남본부(본부장 박균철) 사랑의 봉사단은 무안지역 농민들이 양파 가격폭락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10여 톤을 직송 구입하는 등 ‘양파 사주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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