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선통신(PLC)전문업체 젤라인(대표 이기원 http://www.xeline.com)이 호주 전력회사와 손잡고 호주 남부지역 도시를 대상으로 PLC시범사업을 실시한다.
젤라인은 호주의 전력회사 GSE(Great Southern Energy)와 손잡고 호주의 리튼, 퀜베얀, 크루크웰 등 4개 지역에서 PLC기반 인터넷 서비스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젤라인은 오는 7월부터 호주내 시범지역별로 20가구씩 총 80개 가구에 PLC설비를 설치,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이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 하반기 GSE와 함께 호주·뉴질랜드지역에 본격적인 PLC사업을 벌여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젤라인의 이기원 사장은 “호주지역은 변압기당 연결가구수가 많고 가구간 거리가 길어 고난이도의 PLC기술이 필요하다”면서 이번 시범서비스를 통해 한국 PLC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젤라인은 GSE사의 판매망을 통해 1Mbps급 PLC모뎀을 오는 6월부터 호주시장에 공급키로 합의했다. 현재 호주는 전력선 주파수에 대한 규제가 없어 PLC모뎀의 판매에 매우 유리한 상황이며 젤라인측은 연말까지 1만대 이상의 PLC모뎀 호주수출을 예상하고 있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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