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세미컨덕터코리아(대표 이재부)는 이동통신기기에 사용되는 울트라 저전력 비동기위상루프(PLL) 신제품(모델명 LMX23xxU)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제품은 고주파(RF) 성능을 제공할 수 있는 6개의 듀얼 PLL로 구성돼 있으며 전력소비를 기존 제품보다 43%나 낮추고 전압이 조절되는 오실레이터를 사용해 노이즈를 줄인 것이 특징이다.
이 때문에 이 제품을 사용하면 이동통신단말기의 대기시간과 배터리 수명을 증가시키는 반면 무게와 크기를 줄일 수 있는 효과가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이 회사는 현재 샘플공급중에 있으며 양산용 제품은 3·4분기에 1000개 단위로 1.77달러부터 판매할 예정이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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