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통신통합(CTI)업체인 예스테크놀로지(대표 김재중 http://www.yestech.co.kr)는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성)에 자사의 제품(모델명 이지콜)을 기반으로 콜센터를 구축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구축할 이지콜은 노텔네트웍스의 소형교환기(모델명 메르디안 옵션 11C)를 사용했으며 자체 개발한 녹음장비 및 콜센터용 소프트웨어를 탑재하게 된다.
이 제품은 교환기를 이용한 제품이면서도 UN-PBX 제품과 비교해 가격이 저렴하고 안정성이 뛰어난 특징을 갖추고 있다. 또 이지콜은 교환기·소프트웨어·녹음장비 등을 하나로 구성해 별도의 조정작업을 거치지 않고도 4주 만에 구축이 가능하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이 콜센터를 중소기업체 대상으로 전사적자원관리(ERP) 소프트웨어를 보급하는 데 운영할 방침이며 이를 위해 상담원 30∼40명을 배치하게 된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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