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11일 오전 조선호텔에서 주한 중남미 지역 대사 및 상무관을 초청해 ‘중남미 지역 국가와의 협력을 위한 IT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브라질, 멕시코 등 중남미 지역 15개국 주한 중남미 공관 관계자들과 삼성전자, 삼성SDS, LG전자, LGEDS시스템, 현대정보기술 등 SI업체 대표,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등 유관기관 임원 등 40여명이 참석,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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