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 http://www.lge.com)가 유럽형이동전화(GSM)단말기 수출시장에 첫 발을 내딛는다.
이 회사는 8일 저녁(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샹그릴라호텔에서 이동단말사업본부장인 김종은 부사장과 GSM사업장인 김만식 상무를 비롯해 현지법인(LGEIN) 관계자, 딜러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GSM단말기 시장진출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LG전자는 LGEIN을 통해 월 1만대씩 GSM단말기(LG500, LG200)를 공급할 계획이다. 인도네시아 이동통신시장은 현지 딜러들이 유통을 책임지는 개방형이며 노키아와 에릭슨이 단말기 공급량의 50%를 점유하고 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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