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쯔(대표 안경수)는 최근 eCRM 관련 사업을 위해 유비즈시스템(대표 서영호)·큰사람컴퓨터(대표 김지문)·아이윙즈(대표 정만원) 등 3개 업체와 기술개발 및 공동 마케팅 관련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일본 본사의 풍부한 구축경험과 업무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솔루션 프로바이더들의 노하우와 기술력까지 공유해 경쟁력을 확보, eCRM 관련 시장에 공식적으로 진출하게 됐다. 이 회사는 또 이번에 협력관계를 맺은 업체들의 일본시장을 포함한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며 추후 차세대 이동통신(IMT2000) 기반의 모바일 전용제품과 솔루션을 바탕으로 mCRM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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