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남 SK텔레콤 부회장이 23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통신학회 주관 ‘제46회 정보통신의날 정보통신대상’을 수상했다. 한국통신학회는 조정남 부회장이 지난 96년 CDMA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데다 해외시장 진출을 통해 국가 경쟁력 확보에 기여한 공로로 상을 수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국통신학회에서 주관하는 ‘정보통신의 날 정보통신대상’은 매년 1명씩 시상하며 박성득 한국전산원장(1998년), 양승택 정보통신부 장관(1999년), 오명 동아일보 회장(2000년) 등이 수상한 바 있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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