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선 삼화콘덴서공업 명예회장(83)은 전기의 날인 10일 대한전기협회(회장 최수병)가 주최한 제18회 전기산업진흥촉진대회에서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오 명예회장은 40여년간 삼화콘덴서공업을 이끌며 역률개선콘덴서·하모닉필터·초고압용(154㎸급) 무효전력 보상장치 등을 개발해 전력효율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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