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정보기술(IT)업체들의 모임인 제주IT포럼이 4일 오전 11시 제주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활동에 들어간다.
제주IT포럼은 지난 1월 창업보육센터 제주지역 협의회를 중심으로 제주IT협의회(가칭) 발기인대회를 시작하면서 논의됐으며 그동안 제주IT협의회와 재경 제주IT포럼 회원간의 국내외 전시회 참관기 공유, 제주 투자설명회(IR) 개최, 홈페이지 공동 구축 등의 사항을 협의해왔다.
이번 제주IT포럼 창립총회에서는 정관확정, 임원선출, 세미나 및 엔젤마트 개최 등에 관한 사항을 논의하게 된다.
제주IT포럼은 앞으로 제주지역 IT인들의 친목도모, IT산업 발전을 위한 재원확보와 정책건의, 공동 학술대회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제주지역 IT업체 공동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외부용역사업과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도내외 유관 협회 및 단체와 협력사업 등도 펼친다.
한편 3월 말 현재 기업과 기관, 학계 등 80명이 제주IT포럼 회원으로 가입해 있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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