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부품연구원(KETI·원장 김춘호)이 오는 2003년 경기도 평택시에서 성남시 분당구로 이전한다.
성남시와 전자부품연구원은 28일 오전 성남시청에서 연구소 이전에 합의하는 기본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협약에 따르면 성남시는 분당구 야탑동에 연면적 2만4000여㎡ 규모의 첨단 전자·정보통신 연구시설을 신축, 연구원에 장기 임대한 뒤 매각하고 연구원은 각종 기술개발 노하우를 성남지역 중소·벤처기업에 지원하기로 했다.
연구원은 성남이전에 따라 장기적으로 1만4850평 규모의 부지와 4050평의 건물을 매각할 방침이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2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3
삼성중공업, LNG-FSRU 1척 수주…4848억원 규모
-
4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5
한미반도체, 2026 세미콘 동남아시아 참가…'2.5D 패키징 TC 본더' 공개
-
6
케이이에스, CBTL 의료기기 시험센터 본격 가동… 글로벌 인허가 장벽 낮춘다
-
7
삼성전자 TV 사업 수장 교체...이원진 사장 '턴어라운드' 임무 맡았다
-
8
[사설] '휴머노이드 쇼룸' 시도 만큼 내실도 좋아야
-
9
시놀로지, 마이크로소프트와 첫 공동 프로모션… 5월 한 달간 최대 15% 할인
-
10
오산 미래지도 꺼낸 이권재…반도체·AI 공약 들고 재선 시동 본격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