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와 하나로통신이 IMT2000 사업권 획득을 위해 가동하던 전담조직을 사실상 해체, 활동을 중단했다.
LG와 하나로통신 관계자는 『지난 2월말 동기식 IMT2000 사업권을 전제로 사업계획서를 마련했으나 정통부가 사업자 선정을 무기한 연기했기 때문에 더 이상 할일이 없다』며 『이달말께 IMT2000 사업추진단을 해체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의 IMT2000 사업추진단은 지난해 3월말 출범 당시 4개팀으로 구성, 80여명으로 시작했으나 지난해말 사업권획득 실패 이후 대부분 원래 소속팀으로 복귀해 현재 10여명만 남은 상태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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