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게이트는 이동형 저장장치 전문 기업이다. 이 회사 백정현 사장은 작년 담뱃갑 크기의 이동형 저장장치 「브이드라이브」를 개발하고 올해 본격적인 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다.
『사회 전체가 디지털화되면서 데이터의 중요성이 커져 이동형 저장장치 시장의 미래를 밝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동형 저장장치의 기술적 핵심은 호환성과 휴대성입니다.』
백정현 사장은 이러한 점을 감안해 「브이드라이브」를 개발했다. 이 제품은 기본 저장용량이 32MB에서 1GB까지 6종류가 있으며 스마트카드 슬롯이 있어 용량을 3GB까지 늘릴 수 있다. 또 데이터 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암호화 기능도 갖추고 있다. 컴퓨터와 연결하는 인터페이스는 유니버설시리얼버스(USB) 방식으로 별도의 전원이 필요없고 연결 즉시 사용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선진국형 총판 개념으로 유통망을 구축하고, 컴퓨터 대형 생산업체와 저장장치 전문업체들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판매에 주력할 방침이다. 국내 시장뿐 아니라 해외 시장도 적극 개척하기 위해 백 사장은 『올해 미국, 일본, 중국에 지사를 설립하고 30여개국에 협력사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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