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시대를 맞아 획기적으로 얇은 서버가 조만간 등장할 전망이다.
1일 「C넷」(http://www.cnet.com)에 따르면 인터넷 데이터의 처리량이 폭증하면서 이를 원활히 처리하기 위해 울트라덴스(Ultradense) 혹은 하이퍼덴스(Hyperdense)라 불리는 초박형 서버가 이르면 오는 9월이나 내년에 선보인다.
현재는 랙(rack:서버를 쌓는 공간) 하나에 1.75인치(1U) 크기의 서버를 최대 42개까지 쌓아 둘 수 있는데 울트라덴스 서버는 이보다 크기가 훨씬 작아 하나의 랙에 수백개의 1U 서버를 저장할 수 있어 강력한 컴퓨팅 환경을 제공한다.
이와관련, 컴팩컴퓨터와 IBM의 서버 책임자인 매리 맥도웰과 브래딧치는 『이의 상용화는 열 방출이 가장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언급하며 『오는 9월이나 내년께에는 울트라덴스 서버가 나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하루 한 잔인데도 위험 15%↑… '이 음료'가 간암 부른다”
-
2
스페이스X 주식 한 주도 안 팔고…15년간 버틴 이 남자 '30조 잭팟'
-
3
“전선 위를 '꿈틀' 기어 다닌다”…전력선 점검하는 뱀 로봇
-
4
美·英서 금 빼는 중앙은행들…“내 금은 내가 지킨다” 골드 대이동
-
5
“조종사 없이 보급품 투하”…美 장거리 자율 보급기 공개
-
6
“차량이 드론 기지로 변신”…美 초소형 드론 운용 시스템 공개
-
7
비타민C 부족하면 뇌가 쪼그라든다?…치매 발생 가능성 높아져
-
8
승객 345명, 독사와 목숨 건 비행? “착륙 후 발견”…기내서 행방 묘연, 결국 운항 중단
-
9
줄 없이 번지점프서 던져진 브라질 여성… 업체 직원 3명 살인죄로 체포
-
10
멕시코인도 선 그은 인종차별…韓 유튜버에 '눈 찢기' 한 현지 남성, 회장직서 잘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