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박막기술연구센터 박사는 과학기술부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1월 수상자로 선정됐다. 백 박사는 합성된 웨이퍼의 크기를 월등히 증가시키고 경제성도 뛰어난 「직류전원 플라즈마를 응용한 다이아몬드 합성기술」을 개발한 공로가 인정됐다. 시상식은 서정욱 과기부 장관, 김정덕 한국과학재단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8일 11시 30분 과기부 회의실에서 열린다.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설비 투자, 내년 꺾인다…韓 소부장도 영향권”
-
2
기계연, '생산성 6.5배' 늘리는 600㎜ 대면적 반도체 패키징 기술 실용화
-
3
네이버멤버십 플러스 가입자, 넷플릭스 무료로 본다
-
4
KT 28일 인사·조직개편 유력…슬림화로 AI 시장대응속도 강화
-
5
삼성전자, 27일 사장단 인사...실적부진 DS부문 쇄신 전망
-
6
'주사율 한계 돌파' 삼성D, 세계 첫 500Hz 패널 개발
-
7
K조선 새 먹거리 '美 해군 MRO'
-
8
단독롯데, '4조' 강남 노른자 땅 매각하나…신동빈 회장 현장 점검
-
9
상장폐지 회피 차단…한계기업 조기 퇴출
-
10
GM, 美 전기차 판매 '쑥쑥'… '게임 체인저' 부상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