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은 7일 제37회 변리사시험 최종 합격자 121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올 변리사 시험은 총 9075명이 지원, 75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수석은 74.50점을 얻은 최우정씨(여·26)가 차지했다.
이번 시험에서 전체 합격자의 94%인 114명이 이공계 출신이었으며 이 중 전기·전자, 기계분야 출신이 67명으로 전체 합격자의 55%를 차지했다.
또 최종 합격자 121명 모두가 대학생이거나 대졸자 또는 대학원생들로 변리사시험이 21세기 지식기반 사회의 전문자격시험으로 각광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26∼30세가 66명으로 전체의 55%를 차지했으며 31∼36세 31명(26%), 20∼25세 20명(17%), 36∼45세 3명(2%)순으로 집계됐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변리사시험 합격자 명단
△정영수 △신경하 △권수정 △주준희 △김진원 △이은욱 △이봉진 △송승필 △위태환 △권민희 △곽천근 △이지명 △김삼용 △박준용 △송세근 △전종학 △심재환 △홍지명 △백용욱 △강태훈 △윤재승 △김율리 △정태훈 △장시호 △강주리 △김경화 △연충규 △길용준 △장경선 △이석암 △홍미란 △진수정 △김윤선 △이상혁 △김시연 △성정현 △김희진 △김정식 △현종철 △이창우 △김슬기 △이건철 △이홍숙 △지현조 △주봉진 △양동태 △박현자 △박장규 △윤여강 △최근우 △김윤보 △이재광 △최우정 △홍동우 △김재혜 △이원녕 △조윤경 △김연희 △서일경 △박경선 △박영조 △이성우 △황민서 △최효선 △김태형 △노강석 △서희원 △양정근 △정남진 △김미경 △김동명 △이성수 △김부선 △김영환 △배성수 △박보경 △이광직 △이영일 △박성호 △이민호 △서경민 △김창규 △양문옥 △정승훈 △송경근 △김정현 △신한철 △이은혜 △권혁성 △함정식 △이규임 △윤선영 △박혜성 △김지은 △박천수 △안제성 △조성제 △이소학 △서지영 △신동헌 △이용규 △조중원 △공성봉 △최윤식 △이순노 △서동원 △김재흥 △김순웅 △이성훈 △류근성 △윤재웅 △박혜진 △류민경 △임병웅 △주은희 △하태호 △이상범 △윤여분 △최기현 △최한수 △김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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