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세계 통합메시징 시장에서 10대 기업으로 우뚝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통합메시징시스템(UMS) 전문기업인 엑세스정보기술(http : //www.exexe.net)의 최상용 사장은 주력사업인 UMS 부문을 집중 육성해 세계적인 기업으로 발돋움한다는 계획이다.
최 사장은 이의 일환으로 자체 개발한 UMS 솔루션을 이용해 UMS 포털사이트 OK메일(http : //www.okmail.co.kr)을 구축, 솔루션 및 서비스의 우수성을 과시하고 있다.
벤처기업의 성공요인은 기술력에 있다고 믿고 있는 최 사장은 92년 회사설립 이래 통합메시징 기술, 웹 컴퓨터통신통합(CTI) 기술, 전산조판시스템(CTS) 기술 등을 축적해왔다. 또 최근에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으로부터 음성합성 기술을 도입하고 음성합성과 자사 보유기술을 복합한 신개념의 솔루션을 제작, 시장개척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얼마전 엑세스정보기술은 전자우편 발송알림 서비스를 개발, 상용화했다. 수신자의 이동전화 단말기에 발신자가 우편물을 보낸 시각을 전송해주는 신개념의 서비스다.
『신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 내년에는 국내뿐만 아니라 동남아, 미주지역 등에서도 인정받는 우량 벤처기업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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