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시스템(대표 신동주 http://www.hanasys.co.kr)이 일본 현지 법인을 설립한다. 한아시스템의 신동주 사장은 『내년 일본 NTN사와 대규모 광고 데이터 수신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일본내 영업기회가 크게 늘 것으로 판단, 현지법인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며 『빠르면 연말, 늦어도 내년 초까지 지사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현지법인이 독자적으로 수익을 내고 영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일본 현지업체와 공동 투자 형태의 법인을 검토중』이라며 『근무인력의 대부분을 현지인으로 채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아시스템은 지난 9월 NTN사와 내년 2월까지 1만5000대의 광고데이터 수신장비를 공급키로 했으며 이후 물량에 대해서도 월 2만대 정도의 추가물량 협상을 진행중이어서 내년 일본에서만 5000만달러 이상의 해외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아시스템은 이번 현지법인 설립을 계기로 자체 개발한 다양한 네트워크 장비의 일본내 판매도 추진키로 했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삼성·버라이즌, 6G '통신·센싱 융합' 실증…AI로 군중 밀집도 파악
-
2
삼성 갤럭시Z8, 美 컨슈머리포트 폴더블 평가 1위
-
3
30년 만에 새 출발 '올해의 우수게임'... 첫 수상작 16종 선정
-
4
글로벌 OTT 제작 발주, 아시아가 북미·유럽 첫 추월
-
5
인텔리안테크, NI와 409억원 위성통신 단말기 공급 계약…글로벌 국방시장 진출
-
6
KT “6000만 이용자 접점 활용해 모두의AI 확산”
-
7
사진 구도 바꾸고 웹페이지 가격 추적…애플, AI 기능 확대
-
8
상용차 LTE 통신비 줄인다…아이티텔레콤, C-ITS 통합단말기 상용화
-
9
위메이드 새 최대주주 컨소시엄에 中 킹넷 합류... 중국·IP 사업 확대
-
10
SKT·KT, 인천부터 지하철 와이파이 5G 전환 착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