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주가하락으로 배당수익률이 대폭 높아질 것으로 조사됐다.
27일 증권거래소는 302개 상장법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12월 결산법인 배당현황 및 2000년 추정 배당수익률」에서 올 1∼3분기 실적을 바탕으로 추정한 올해 추정배당 수익률은 지난 24일 종가를 기준으로 지난해의 3.31%보다 1.88% 높은 5.18%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이같은 추정은 올 당기순이익이 지난해에 비해 증가한 반면 유가상승과 반도체 가격하락 등으로 인해 주가는 큰 폭으로 떨어졌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조사된 302개 상장사의 올해 추정 당기순이익은 22조2218억원으로 지난해의 12조9313억원보다 6조2905억원 정도 증가할 것으로 추정됐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2000만원대 BYD 전기차 국내 상륙 임박
-
2
테슬라, '모델3' 가격 인하…3000만원대
-
3
반도체 유리기판, 중국도 참전
-
4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패자부활전' 놓고 KT·모티프·코난 등 고심
-
5
이란 시위·파월 수사에…비트코인 '디지털 피난처' 부각
-
6
수술 부위에 빛 쏘여 5초 만에 봉합
-
7
민투형 SW, 5년째 사업 난항… 신청 자체가 적어 참여 유도 '동력 확보' 시급
-
8
SKT 자급제 요금 '에어', 100일만에 회원 10만명 돌파
-
9
구글, 22만 쓰던 바이낸스 앱 차단…해외 거래소 접근 '문턱' 높아져
-
10
배터리 광물 價 고공행진…리튬·코발트·니켈 동시 상승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