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살 된 아이를 키우는 엄마다. 첫째아이다 보니 모든게 서툴고 아이의 발달 및 건강상태를 제대로 알지 못한다. 육아서적을 참고하고 주변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봐도 육아에 관한 궁금증을 완전히 해소하기는 어렵다.
가끔은 아이가 밤에 조금만 아파도 밤새 부산을 떨고 가족 모두 불안해 한다. 그러다 얼마전 우연히 인터넷에서 현직 소아과 의사가 운영하는 사이트를 발견했다. 거기에는 아이의 발달단계에 따른 육아정보 및 병에 따른 증세와 처방이 망라돼 있었다. 아이의 연령별 체중, 신장, 특징 등은 평소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한번쯤 궁금해 할 사항이다. 우리 아이가 제대로 자라고 있는지 다른 아이에 비해 부족한 것은 무엇인지 가끔씩 확인해 보는 것도 아이를 건강하게 키우는데 꼭 필요한 일이다. 나는 이제 육아정보를 인터넷에서 참고하고 그때그때 대응하며 안심한다. 아이가 제대로 자라는지 확인해 보지 않고 무심히 있다가 문제를 늦게 발견해 치료시기를 놓치는 부모도 많다고 한다. 바람직한 육아를 위해 인터넷을 적극 활용하길 권한다.
손영주 서울시 양천구 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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