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천년 새해의 달력도 이제 한장밖에 남지 않았다. 연말이 다가오는데 이제 여러 지인들에게 인사라도 챙겨야 할 때다. 벌써 몇년 전부터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터넷을 이용한 카드와 연하장이 유행이다.
그런데 웬지 손위 어른들께는 인터넷카드가 결례가 되는 것 같은 생각으로 이용이 꺼려진다. 이제 인터넷시대인만큼 우체국을 이용한 인쇄카드보다는 인터넷카드를 이용했으면 좋겠다. 더구나 연말이 되면 발송 우편물이 너무 많아 제날에 제대로 도착하지 않는 일도 많다.
인터넷카드 사이트에 들어가면 이용하기도 쉽고 특히 외국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인터넷카드 사이트를 이용하면 비용도 들지 않는다. 인터넷을 이용한 카드 보내기가 모든 사람들에게 결례로 비치지 않았으면 한다.
구미경 구로구 신도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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