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의 전하진 사장이 내년초 개최 예정인 다보스포럼의 초청을 받아 「2001년 100대 기술선도기업」 회의에 참석한다.
전하진 사장은 한글과컴퓨터가 최근 다보스포럼으로 유명한 세계경제회의(월드 이코노믹 포럼)로부터 「2001년 100대 기술선도기업(100 Technology Pioneers for the year 2001)」으로 선정돼 이번에 100대 선도기업 회의에 참석하게 됐다.
한컴의 전하진 대표는 『세계 워드프로세서 시장에서 유일하게 MS워드와 맞서는 제품을 만든 회사로서 세계 100대 기술 선도기업으로 선정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이는 「아래아한글」의 우수성과 그 가능성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전하진 대표는 2001년 1월 29일, 30일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회의에 참석해 기술선도 기업들과의 친분과 세계경제회의의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2001년 회의의 주제는 「분열의 가교:세계미래상의 정립」로 경제발전과 사회진보에 긍정적인 공헌을 할 수 있도록 방법을 제시하게 된다.
한편 세계경제회의는 올해 1월부터 지식경제를 발판으로 하는 「기술 선도기업 100」을 신설, 혁신적인 기술, 비즈니스의 탁월함 등을 기준으로 선도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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