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T(대표 이형규 http://smt2000.co.kr)는 인천시와 지난 9월부터 연수구를 대상으로 쓰레기봉투 재고·판매관리 및 위조방지용 2D바코드 스캐너와 PDA 시범운영을 끝내고 다음달부터 인천시 전체를 대상으로 공급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연수구에서는 재고관리용과 판매관리용으로 각각 스캐너가 장착된 PDA인 「SPT1700」과 스캐너인 「LS4000」을 이용하고 있으며 이 장비들은 유력한 2D 포맷인 PDF417을 지원하기 때문에 위조가 불가능하다.
SMT측은 『서울, 부산, 경기도 등 각 지자체가 2D바코드 운영현황을 견학하고 갔다』며 『앞으로 전국적으로 2D바코드 도입이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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