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우 전 현대택배 사장이 9일 범양상선 사장으로 취임한다. 윤영우 사장은 경북 경주 출신이며 지난 76년 현대건설 동경지점을 시작으로 15년간 뉴욕 등 해외 주재원 생활을 했고 90년부터 5년간 현대상선 부사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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