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인터넷 솔루션 전문업체 아이소프트(대표 이철호)와 네트워크 관리 솔루션 전문업체 인티(대표 이종일), 정보관리 솔루션 제공업체 스콥정보통신(대표 김찬우) 등 3사가 제휴를 맺고 무선인터넷 서비스 품질관리 자동화 시스템 개발에 착수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정확한 분석을 통해 기존 수작업에 의존하던 무선인터넷 품질관리 서비스의 품질향상이 이뤄질 전망이다.
이번 시스템 개발을 위해 아이소프트(대표 이철호)는 무선단말 부문에서의 테스트 모듈 개발을 담당하고 스콥정보통신은 무선데이터 서비스 구간의 전송 데이터 품질측정 시스템을 개발하기로 했다. 또 인티는 무선데이터 서비스 운영정보 수집분석 및 리포팅 시스템 개발을 맡는다.
이들 3사는 향후 시스템 이용에 따른 구간별 해당 데이터의 상태 추적, 망과 서버의 유지 보수에 이르기까지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 이동통신사업자를 대상으로 영업을 펼칠 계획이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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