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광고회사인 오길비 & 매더의 셀리 라자루스 회장이 한국을 방문했다. 미국 포천지가 선정한 「99년 미국내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50인」 가운데 7위에 오른 라자루스 회장은 광고와 다이렉트 마케팅 분야에서 손꼽히는 전문가다.
라자루스 회장은 이번 방한 기간 오길비&매더코리아가 주최하는 「e-age에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 법」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e브랜드 포럼 2000 행사에 참석한다. 이번 포럼에서 라자루스 회장은 「인터넷 세상에서 브랜드 가치」라는 주제로 기조 연설을 할 계획이다.
라자루스 회장은 스미스 칼리지를 졸업하고 컬럼비아 대학에서 MBA학위를 취득한 후 지난 71년 오길비 & 매더에 입사, 지난 96년부터 오길비&매더 월드와이드 회장을 맡아 왔다. 라자루스 회장은 올해의 여성 광고인(1994년), 커뮤니케이션계 여성상 등을 수상했으며 98년과 99년 연속으로 미 포천지에서 뽑은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50인」 중 한 명으로 선정됐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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