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엔터테인먼트 사이트인 오야(http : //www.ohya.co.kr)를 오픈한 피씨뱅크앤닷컴이 최근 전면 유료화를 선언해 관심을 끌고 있다. 4개월 만에 80만명의 회원을 끌어들일 정도로 콘텐츠가 자신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피씨뱅크앤닷컴 김형모 사장(40)은 『오야는 영화·음악·게임·만화·애니메이션·채팅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영화 600편, 만화 2000편 등 모든 콘텐츠를 월 900원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인터넷 서비스가 수익 모델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편리한 결제시스템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자체 결제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덧붙였다. 「티-코인」이라고 이름 붙인 이 결제시스템은 유·무선 전화를 이용해 사용자 인증을 받고 통신요금에 과금하는 방식으로 개인정보 유출이 없고 소액 결제가 쉬워 카드가 없는 청소년층에 매우 효과적이다.
피씨뱅크앤닷컴은 이 밖에 인터넷 사업 분야에서 수익을 내기 위해 콘텐츠 유료화 이외에 자체 개발한 빌링시스템을 소프트웨어로 판매하거나 프로그램제공사업, 전자상거래 사이트 개설, 무선인터넷캐릭터 등 다양한 수익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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