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10면 「평생전화번호 무료제공 한국통신, 교원 40만명에」 기사를 읽었다.
한국통신에서 40만 교원들에게 무료로 평생번호를 제공해 준다는 협정을 맺었다고 한다. 그래서 앞으로 선생님들은 평생번호를 통해 직장전화 또는 집전화 등 모든 유선전화와 이동전화 등으로 전국 어디서나 평생동안 같은 번호로 받을 수 있다니 기쁜 일이다.
교사들은 학교를 자주 옮기기 때문에 전화번호가 자주 바뀌어 제자들이 은사에게 연락할 경우 아주 불편했다. 이제 평생번호를 이용하면 이런 불편이 없어진다고 한다. 비록 월 1000원의 적은 액수지만 무료로 제공해 주는 한국통신에 고마운 마음을 글로 전하고 싶다. 더욱이 지난 스승의 날에도 교사들에게 장미꽃을 선물한 회사라고 하니 더욱 감사하다.
일부 언론이나 학부모·학생들로부터 억울하게 지탄을 받을 땐 교사란 직업에 회의를 느끼기도 하지만 이렇게 스승을 기억해주고 인정해 주는 회사나 사람을 만날 땐 보람과 긍지를 느낀다.
최명숙 왜관초등학교(경북 칠곡군 왜관읍)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톡] AI 공장 혁명, 노사 구시대 '전선(戰線)' 걷어내야
-
2
[정유신의 핀테크스토리]'괴물 AI' 미토스 등장, 'AI 창에는 AI 방패'로 맞서야
-
3
[콘텐츠칼럼] 게임도 문화라면, 세제 기준도 달라져야 한다
-
4
[人사이트] 최하늘 에이블리 CTO “쇼핑 넘어 일상 취향까지 제일 잘 아는 플랫폼으로”
-
5
[이상직 변호사의 생성과 소멸] 〈21〉AI시대, 기술사회는 어떻게 분노사회가 되는가
-
6
[사설] '모두의 창업'이 이끌 혁신 대한민국
-
7
[보안칼럼] K사이버보안에 남은 골든타임
-
8
[송민택의 D-엣지]판의 변화, 성장의 법칙을 바꾸다
-
9
[미래포럼] AI의 '마지막 1마일' 데이터 스페이스에 달렸다
-
10
[기고] AI와 원격 기술로 전기요금·관리비 줄이는 '슬기로운 냉방관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