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최근 캐나다에서 열린 세계전기통신표준화총회(WTSA2000)에서 우리나라가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산하 4개 표준화 연구반의 부의장국으로 새롭게 진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신규 의장국이 된 연구반과 담당자는 △IMT2000특별연구반(신설)에 삼성전자 김영균 전무 △제7연구반(데이터통신분야)에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진병문 부장 △제13연구반(멀티미디어 및 인터넷분야)에 한국통신 이재섭 제네바사무소장 △ITU표준화전략자문그룹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박기식 박사 등이다.
정통부 관계자는 『기존 2명에 불과했던 의장단에 새롭게 4명이 진출함으로써 차세대이동통신, 인터넷 등 핵심표준화 부문에서 주도적 위치에 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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