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가 폭등하면서 생활 전반에 걸쳐 에너지 절약 운동이 일고 있다. 알고보면 우리 생활 많은 부분에서 에너지가 새고 있다. 무엇보다 자가용 운행을 줄이는게 급선무다. 기름 한방울 나지 않는 나라에서 출퇴근시 나홀로 차량은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자제되어야 한다. 단지 관행적으로 조금의 편의를 위해 자가용을 이용했다면 운동삼아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하는 것도 바람직한 일이다.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많은 PC나 사무용 기기도 점심시간이나 퇴근시에는 코드를 빼는게 생활화되어야 한다. 사무실이나 빌딩의 승강기 운행도 좀 자제되어야 한다. 3층 이하는 가능하면 걸어다니고 격층 운행도 고려해 볼 일이다. 곧 돌아올 겨울철에는 난방도 좀 줄였으면 한다.
가정에서도 무절제한 전기용품 사용을 줄여야한다. 에너지 절약을 위해 전기밥솥, 세탁기 사용도 줄이고 특히 전기 사용은 부유층에서 훨씬 더 많이 이루어지니 부유층의 각성이 더 필요한 시점이다. 함께 사는 세상임을 고려하여 서로가 아끼는 마음을 가지고 남을 배려해 주어야 한다.
에너지는 자원이다. 고유가 시대가 지나고도 절약을 생활화하면 좋지 않을까.
박영주 서울시 서대문구 홍제 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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