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전화 단말기 버튼을 누르지 않고도 인터넷상의 다양한 콘텐츠를 음성으로 명령하고 원하는 정보를 들을 수 있는 음성포털서비스가 실시된다.
신세기통신(대표 김대기 http://www.shinsegi.co.kr)은 SK(대표 김한경) 및 세계적인 음성인식 소프트웨어 개발회사인 L&H코리아(대표 홍창선)와 26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10월 4일부터 「아이터치 톡」이라는 브랜드로 음성포털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이동전화 음성포털서비스가 제공되기는 국내에서 처음이다.
음성포털 서비스란 음성인식(ASR:Automatic Speech Recognition) 기술과 음성합성(TTS:Text To Speech) 기술을 결합시킨 것으로 이동전화 단말기로 원하는 정보를 음성으로 명령하면 음성 포털 서버에 있는 음성인식 엔진이 이를 인식, 사용자가 요구하는 인터넷 정보를 음성을 통해 사용자에게 전달해 주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휴대폰 버튼을 여러 번 클릭해야 해당 사이트에 접속되던 기존 무선인터넷 서비스와는 달리 한번의 음성입력으로 원하는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다.
017 가입자는 「1553」을 차례로 누른 후 ARS 안내에 따라 원하는 정보를 음성으로 명령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2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3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4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5
[ET시론] 'K'의 지속 기반, 콘텐츠 진흥의 문법을 다시 짜려면
-
6
LIG아큐버, 위성신호 안 닿는 터널서도 'V2X 통신'…세계 첫 실도로 시연
-
7
음저협 회장실 고가 노트북 구매 논란…음저협 “로컬 AI 운영용”
-
8
[이내찬교수의 광고로 보는 통신역사]〈68〉초고속인터넷 K모델의 성공 요인, 낮은 진입장벽과 대체망
-
9
[2026 국감] 韓 인터넷 속도 22위 지적에···과기정통부 “측정기준 불명확, 투자 확대 독려”
-
10
방발기금 조성액 4년 새 44% 급감…학계 “부과체계 전면 개편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