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7, 국내 최초 휴대폰 음성포털서비스 개시

이동전화 단말기 버튼을 누르지 않고도 인터넷상의 다양한 콘텐츠를 음성으로 명령하고 원하는 정보를 들을 수 있는 음성포털서비스가 실시된다.

신세기통신(대표 김대기 http://www.shinsegi.co.kr)은 SK(대표 김한경) 및 세계적인 음성인식 소프트웨어 개발회사인 L&H코리아(대표 홍창선)와 26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10월 4일부터 「아이터치 톡」이라는 브랜드로 음성포털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이동전화 음성포털서비스가 제공되기는 국내에서 처음이다.

음성포털 서비스란 음성인식(ASR:Automatic Speech Recognition) 기술과 음성합성(TTS:Text To Speech) 기술을 결합시킨 것으로 이동전화 단말기로 원하는 정보를 음성으로 명령하면 음성 포털 서버에 있는 음성인식 엔진이 이를 인식, 사용자가 요구하는 인터넷 정보를 음성을 통해 사용자에게 전달해 주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휴대폰 버튼을 여러 번 클릭해야 해당 사이트에 접속되던 기존 무선인터넷 서비스와는 달리 한번의 음성입력으로 원하는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다.

017 가입자는 「1553」을 차례로 누른 후 ARS 안내에 따라 원하는 정보를 음성으로 명령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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