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건설기계코리아(대표이사 에릭 닐슨)가 최근 경남 고성군 및 경북 상주시 지역내 저소득층 및 불우청소년 가정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586 컴퓨터 60대를 기증했다.
이 회사 이재환 영업총괄전무는 『볼보건설기계코리아는 지역사회 발전에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와 공존하는 글로벌 기업의 귀감이 될 것』이라면서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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