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아이스크림 체인점에서 2만원대의 케익용 아이스크림을 사면서 신용카드로 처리하려고 하니 점원이 카드는 되지 않는다며 현금을 요구해 결국 현금을 지급했다.
정부가 정책적으로 신용카드 사용을 권장하고 있지만 아직 우리 주변에는 신용카드를 거부하는 곳이 많이 있다.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산후조리원도 신용카드를 받지 않는다고 한다. 산후조리원에서 2주를 요양할 때는 80만∼90만원, 3주일 경우는 120만∼135만원이 된다고 한다. 그런데 이런 고가의 요양원에서조차 신용카드는 외면당하고 있다. 또한 전자상가에서 물건을 살 때도 여전히 카드수수료를 고객에게 전가하고 있다 한다.
이처럼 업체에서 신용카드 사용을 거부하는 이유는 수입원이 모두 밝혀지는 데 따른 실수익 감소때문이기도 하지만, 신용카드수수료가 너무 비싸다고 느끼는 업체가 많기 때문이다.
정부에서 카드사용 활성화를 적극 추진하고자 한다면 먼저 카드수수료 인하를 유도해 나가야 할 것이다.
정은영 서울 노원구 상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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