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수 전 인성정보 상무는 최근 원투원마케팅 솔루션 전문업체인 CC미디어 회장에 선임됐다.
인성정보의 창립멤버로 10여년간 정보통신업계 벤처를 이끌었던 벤처 1세대에 속하는 신 회장은 PC 터미널 에뮬레이터, CTI, 그룹웨어 등 다방면의 연구개발(R&D) 경력을 갖고 있다. 그는 CC미디어에서 연구개발분야를 총괄하게 된다.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단상]데이터 시대의 전략적 선택, 엣지 AI
-
2
[ET시론] 2025년을 준비하는 로봇 산업
-
3
[ET톡] 경계해야 할 중국 반도체 장비 자립
-
4
[ET대학포럼] 〈202〉저성장 한국 제조업, 홍익인간에서 길을 찾다
-
5
[사설]국회 '반도체 특별법' 논의 속도 내야
-
6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65〉일자리 문제는 시간 싸움
-
7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11〉CES 2025가 보여 줄 'AI 비즈니스 혁신' 3가지
-
8
[GEF 스타트업 이야기] 〈54〉한 없이 절망 했고, 한 없이 기뻤다
-
9
[인사] 신한카드
-
10
[사설] 트럼프 2기 산업 대비책 힘 모아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