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콴트 네트웍서비스코리아(지사장 정왕진 http://www.equant.com)는 20일 미국 본사가 최근 개발한 새로운 방식의 음성·데이터 통합서비스 「글로벌 VoIP 콜링」의 국내 서비스를 개시한다.
글로벌 VoIP 콜링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오프넷(offnet) 상태에서 일반공중전화교환망(PSTN)을 통해 VoIP 서비스가 가능한 데 있다.
전화통화를 비롯한 일련의 데이터 및 음성 애플리케이션은 이콴트의 게이트웨이를 통해 PSTN으로 나간다. 같은 원리로 이콴트의 네트워크에 접속하지 않고도 PSTN을 이용, 이콴트의 게이트웨이로 음성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기존 회선 교환기술방식의 프레임릴레이나 ATM, 기존 VoIP 서비스보다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 음성 트래픽이 없을 경우에는 음성 대역폭을 데이터 서비스에 이용할 수도 있어 망효율을 증대시킨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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