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휴대폰업체가 휴대폰 사용시 발생되는 전자파에 대한 자료를 공개한다고 「C넷」이 전했다.
이번 자료 공개는 미 이동통신산업협회(CTIA)가 휴대폰 사용시 사용자의 머리에 흡수되는 「특정흡수전자파(SAR:Specific Absorption Rate)」에 관한 자료를 다음달부터 제출하도록 규정함에 따른 것이다. 휴대폰업체들은 3∼6개월 뒤 이러한 정보를 제품설명서를 통해 일반 대중에게도 공개한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업체별로 휴대폰에서 나오는 SAR의 양을 비교해 제품을 구입할 수 있게 돼 업계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전자파 발생량 공개를 거부해 왔던 CTIA는 최근 미 식품의약국(FDA)이 전자파 유해 조사에 착수하는 등 유해 여부에 대한 논란이 계속 일자 공개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금속 탐지기 돌리다 '잭팟'… 바이킹시대 은화 4.5kg 무더기 발견
-
2
워런 버핏도 “너무 비싸게 샀다” 후회한 기업, 10년 만에 몸값 '대반전'
-
3
초강력 엘니뇨가 대서양 허리케인도 삼켰다…9월 절정기에도 첫 발생 최장 지연 전망
-
4
생존자 찾고 주사까지…'구조대원 바퀴벌레' 등장
-
5
휴전 발표 2시간 전 팔아치우더니…트럼프, 이란전 6개월간 에너지주로 59억 벌었다
-
6
"키오스크 당장 치워"…美 패스트푸드가 다시 직원 찾는 이유
-
7
[테크 차이나]“EREV 30만위안 넘으면 안 팔린다?”…샤오미, 20만위안대 대형 SUV로 판 흔든다
-
8
“3821% 올랐다” 주식보다 8배 뛴 '이 것'…“종말이 닥치면 '이 것'이 화폐”
-
9
드론 타고 하늘 나는 앵무새…무슨 사연?
-
10
아시안게임 코앞인데…시간당 100㎜ 폭우 덮친 日 아이치, 선수단 수백명 대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