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통신(대표 신윤식 http://www.hanaro.com)은 자사의 네트워크 구축과 운영을 전담할 자회사 하나로테크놀로지를 설립하고 초대사장에 한국정보통신기술인협회 김석천 부회장(사진)을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하나로테크놀로지는 하나로통신의 비대칭디지털가입자회선(ADSL) 서비스가 올해 안에 전국 79개 시도로 확대 실시됨에 따라 초고속인터넷망의 효율적인 구축 및 운영을 담당할 전문기업의 필요에 따라 자본금 10억원 규모로 설립됐다.
이 업체는 하나로ADSL 가입고객에 대한 개통 및 장애 처리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고객불만 발생시 빠른 문제해결에 주력하며 향후 하나로통신의 네트워크 구축, 운영 전문인력 양성 및 교육까지 담당할 예정이다.
이번 하나로테크놀로지 설립으로 하나로통신의 자회사는 모두 5개로 늘어나게 됐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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