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조정남 http://www.sktelecom.com)은 한화개발 외식사업본부와 공동으로 새마을호 열차식당을 이용한 고객이 신용카드로 결제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1일부터 서비스에 들어갔다.
이번 무선결제서비스는 철도청의 카드사용 활성화와 대고객 서비스 품질향상운동의 일환으로 외식사업본부가 철도청과의 협의를 거쳐 SK텔레콤 무선신용카드 승인시스템을 도입키로 하면서 이뤄졌다.
무선 신용카드조회기와 011전용 이동전화단말기를 연결한 후 승인소요시간은 6초 내외. SK텔레콤은 이 서비스 이용시 무선데이터요금을 적용하므로 유선을 통한 ARS 대비 최대 80%까지 요금을 절감할 수 있다고 밝혔다.
무선결제서비스는 우선 식사시간중에 연결운행하는 경부선과 호남선 새마을호 열차에 한해 제공되고 연말에는 새마을호 전 식당칸으로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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